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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말한다, 때론 용서 구할 때 다리가 놓인다고
교황은 말한다, 때론 용서 구할 때 다리가 놓인다고
지구촌 감싸는 당대 실존적 문제 망라 2016년부터 12차례 만난 佛 석학 볼통 “어떤 해법도 종교·신앙으로부터 나와교황을 이해… 2018-12-12
힘들고 지칠 땐,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힘들고 지칠 땐,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뭇사람들의 각박한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혜민 스님이 약 3년 만에 신작을 냈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수오서재)… 2018-12-10
문 꼬옥 닫고 귀로 듣는 ‘빨강머리 앤’ 오디오북에 새 바람
문 꼬옥 닫고 귀로 듣는 ‘빨강머리 앤’ 오디오북에 새 바람
섭씨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문을 걸어 닫게 만든다. 바깥에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날, 오히려 상상력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2018-12-08
[김초엽 작가의 과학을 펼치다] 뉴델리 중년 여성의 기묘한 우주여행
[김초엽 작가의 과학을 펼치다] 뉴델리 중년 여성의 기묘한 우주여행
“마침내 내가 무엇인지 알았어. 나는 행성이야.”‘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의 표제작은 카말라의 선언으로 시작된다. 수… 2018-12-07
[책꽂이]
[책꽂이]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우석훈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일도 하고 정치도 해야 하는 회사. 사장님에 팀장님, 선배님까… 2018-12-07
실력주의가 낳은 학벌사회의 역설
실력주의가 낳은 학벌사회의 역설
실력, 결국 승자들 세습으로 이어져 직업과 보상 사이 연결고리 줄여야‘기회의 균등과 정당한 노력, 실력에 대한 온전한 보상.’… 2018-12-07
조선을 사랑했지만 지워진 일본화가들
조선을 사랑했지만 지워진 일본화가들
일제강점기는 우리 근대 미술계에 참 난감한 시간이다. 기억하자니 친일이 돼버리고, 잊자니 40년 공백으로 남는다. 그래서 애써… 2018-12-07
청각장애 어머니와 사는 소수 ‘엄지장갑’ 낀 청년
청각장애 어머니와 사는 소수 ‘엄지장갑’ 낀 청년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다. 여동생은 태어나자마자 스웨덴으로 입양됐다. 청력·시력을 잃은 엄마와 미혼 여성들이 모여 사는 속… 2018-12-07
法보다 무서운 訓, 세상을 지배한다
法보다 무서운 訓, 세상을 지배한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는 말들이 있다. 부지불식간에 오랜 세월 우리의 몸을 지배해 온 시대의 언어들. 저자는 이 언어를 … 2018-12-07
[그 책속 이미지] 당신은 ‘피너츠’ 속 어떤 캐릭터인가요?
[그 책속 이미지] 당신은 ‘피너츠’ 속 어떤 캐릭터인가요?
에이브러햄 J 트월스키 지음/공보경 옮김/찰스 M 슐츠 그림/더좋은책/280쪽/1만 3800원밤늦게까지 이어진 축구 경기를 보며 찰리… 2018-12-07
[김기중 기자의 책 골라주는 남자] 위로 에세이 풍년, 씁쓸한 현실의 그림자
대형 서점들이 연말을 맞아 올해 베스트셀러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사실 ‘책골남’은 알고 있었습니다. 독자를 위로하는 에세이가 순위권에 대량 오를 거라고. 매주 신문사로 오는 책 가운데 이런 … 2018-12-07
스포츠 에피소드를 법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다…‘검사의 스포츠’ 출간
스포츠 에피소드를 법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다…‘검사의 스포츠’ 출간
타자가 친 공이 담장을 넘어 관중석으로 들어가면 사직구장에는 이런 외침이 들린다. ‘아~주~라!’ 공을 아이에게 주라는 구수한… 2018-12-06
난 지금 위로가 필요해, 서점 가면 에세이를 집는다
난 지금 위로가 필요해, 서점 가면 에세이를 집는다
올해 출판시장에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에세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교보문고는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자사… 2018-12-04
[금요일의 서재]이불 속에서 즐기는 훈훈한 만화 에세이
[금요일의 서재]이불 속에서 즐기는 훈훈한 만화 에세이
찬 바람 부는 겨울이다. 시원한 귤을 까먹으며 따뜻한 이불 덮고 엎드려 책 보는 재미는 그야말로 최고다. 딱딱한 글만 가득한 책… 2018-11-30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러시아의 영토 욕심… 사방 꽉 막힌 지리 때문이었다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러시아의 영토 욕심… 사방 꽉 막힌 지리 때문이었다
지난 11월 26일 우크라이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러시아 접경지 10곳에 30일간의 계엄령을 선포했다. 전날 러시아 해군이 크… 2018-11-30
[어린이 책] 사랑하는 사람들은 같은 곳을 바라볼까
[어린이 책] 사랑하는 사람들은 같은 곳을 바라볼까
똑, 딱/에스텔 비용스파뇰 글·그림/최혜진 옮김/여유당/32쪽/1만 3000원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이는 늘 함께 있고, 늘 같은 곳을 … 2018-11-30
옥상에 올라갈 때 이혼을 세일할 때 건네는 위로
옥상에 올라갈 때 이혼을 세일할 때 건네는 위로
옥상에서 만나요/정세랑 지음/창비/280쪽/1만 3000원멀리 마천루와 남산 타워를 배경으로 옥상 난간에 한 사람이 기대 서 있다. … 2018-11-30
[책꽂이]
[책꽂이]
페이퍼이듬(김이듬 외 지음, 이듬서적 펴냄) 일산 호수공원에서 책방을 하는 시인이 개점 1주년을 맞이해 창간한 계간 독립 문예… 2018-11-30
[칼럼니스트 박사의 사적인 서재] 파란눈으로  바라본 건물, 그 이상의 공간
[칼럼니스트 박사의 사적인 서재] 파란눈으로 바라본 건물, 그 이상의 공간
봉주르 한국 건축/강민희 지음/안청 그림·사진/아트북스/356쪽/1만 8000원그들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것을 찾아 한국에 … 2018-11-30
아빠가 떠나도 선물로 남을 이 순간
아빠가 떠나도 선물로 남을 이 순간
완벽한 날들/크리스천 돈런 지음/박미경 옮김/포레스트북스/424쪽/1만 5000원본인이나 가족이 큰 병에 걸리면 우선 병을 부정하게… 2018-11-30
[그 책속 이미지] 희망을 물들인 젊음의 빛깔
[그 책속 이미지] 희망을 물들인 젊음의 빛깔
청춘발산마을 이야기/현대자동차그룹·공공미술프리즘 지음/현대자동차그룹/240쪽/1만 8800원알록달록한 계단에서 서른 명의 대학… 2018-11-30
“신약을 오역했다면”… 성경에 대한 발칙한 질문
“신약을 오역했다면”… 성경에 대한 발칙한 질문
신의 변명/옥성호 지음/파람북/343쪽/1만 6000원보수 개신교계가 성경을 보는 입장은 ‘성경 무오설’과 ‘문자주의’로 압축된다… 2018-11-30
[상품] 클래식을 즐겁고 이해하기 쉽도록
[상품] 클래식을 즐겁고 이해하기 쉽도록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민은기 지음, 사회평론 펴냄) 저자는 1995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 활동을… 2018-11-29
공지영 “동료 심상대 작가에 성추행 당해”
공지영 “동료 심상대 작가에 성추행 당해”
공지영 작가가 문인 심상대 작가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 작가의 신간… 2018-11-28
아무것도 없을 때 걷기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없을 때 걷기밖에 없었다
“‘어떻게 주어진 시간 안에 가성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 하는 게 첫 책(‘하정우, 느낌있다’)을 낸 뒤 지난 7년간의… 2018-11-28
‘칼의 노래’·‘엄마를 부탁해’ 이어… ‘82년생 김지영’ 100만부 돌파
‘칼의 노래’·‘엄마를 부탁해’ 이어… ‘82년생 김지영’ 100만부 돌파
조남주 작가가 쓴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누적 판매 부수 100만 부를 돌파했다. 2016년 10월 출간 된 이래 2년 여만이다. 책을… 2018-11-27
性, 독서실 안의 세 여자  ‘보통의 성애’를 묻다
性, 독서실 안의 세 여자 ‘보통의 성애’를 묻다
끊임없이 ‘보통’의 의미를 되물어 온 작가가 있다. 18년째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통 인간’인 척 사회의 규격에 자신을… 2018-11-27
무민은 채식주의자
무민은 채식주의자
“마트에서 파는 햄스터라니, 가당치도 않았다. 보리가 친구 집에서 봤던 햄스터 이야기를 하며 여러 번 ‘햄스터’란 글자를 입… 2018-11-26
구순 시인의 서른여덟 번째 시집… “밥 먹듯 시를 썼다”
구순 시인의 서른여덟 번째 시집… “밥 먹듯 시를 썼다”
“시 쓰는 ○○○입니다~” 시인들은 자신을 그렇게 소개했다. 서울신문 이슬기 기자라든지, 하는 식으로 회사 이름이나 직업을 … 2018-11-23
[금요일의 서재]색에는 ‘이야기’가 있다
[금요일의 서재]색에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색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고개 들어 위를 보면 하늘색, 아래에는 아스팔트의 검은색, 주변에는 회색 건물과 녹색 나무를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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