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강명구의 문화로 세상읽기] 시선은 어떻게 폭력이 되는가
[강명구의 문화로 세상읽기] 시선은 어떻게 폭력이 되는가
“주근깨와 점 많은 피부 그대로 드러나” 자막 위에 ‘올블랙 패션에 색조화장’이라는 소제목이 달린 뉴스 화면. “코트 사이로… 2018-02-26
[백승종의 역사 산책] 아버지 송시열의 편지
[백승종의 역사 산책] 아버지 송시열의 편지
송시열(1607~1689)은 당쟁이 극심하던 17세기 후반 인물이다. 시시비비의 여운이 몹시 길다. 그러나 그에게는 우리가 몰랐던 뜻밖… 2018-02-26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일곱 번째 작별 인사/김연아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일곱 번째 작별 인사/김연아
일곱 번째 작별 인사/김연아 스피릿이 간다, 화성의 혼이 되어망가진 바퀴를 끌고외로운 문장처럼 기우뚱거리며분화구 가장자리를… 2018-02-24
[곽금주의 아빠 일병 구하기] 아이가 아빠를 끌고 간다
[곽금주의 아빠 일병 구하기] 아이가 아빠를 끌고 간다
신학기다. 학년이 올라가고 새로운 학급을 배정받게 된다. 누구와 같은 반이 될지, 담임 선생님은 누구일지, 아이들뿐 아니라 부… 2018-02-24
[특별기고] 국민이 중심 되는 방송통신/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특별기고] 국민이 중심 되는 방송통신/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공정하고 믿을 수 있는 방송통신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정책에 대한 참여 열망도 뜨겁다. 한편 빅데… 2018-02-23
[한 컷 세상] 어느 졸업식 현수막
[한 컷 세상] 어느 졸업식 현수막
졸업식이 있었던 한 대학교 교정에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각종 논란에 엮인 스승들… 2018-02-22
[말빛 발견] 만찬/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만찬/이경우 어문팀장
‘만찬’(晩餐)은 의미가 커졌다. 단순히 저녁에 끼니로 먹는 음식이나 저녁 식사를 하는 일만 가리키지 않는다. 푸짐하게 먹는 … 2018-02-22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가깝고도 먼 일본의 맛, 야키토리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가깝고도 먼 일본의 맛, 야키토리
부산이 고향이라고 하면 으레 듣는 것이 “바다가 가까워서 좋았겠네”라는 소리다. 살면서 바다가 가까워서 좋다고 느낀 적은 특… 2018-02-22
[김상선의 함께하는 세상] 0.01초의 과학이 메달 색깔을 바꾼다!
[김상선의 함께하는 세상] 0.01초의 과학이 메달 색깔을 바꾼다!
0.01초 차이로 메달 색깔이 바뀌는 긴장감, 다소 생소했던 스켈레톤 경기에서 들려온 금메달 소식, 승자도 패자도 함께하는 모습… 2018-02-22
[문화마당] 함부로 양보하고 손해를 감수하지 마라/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함부로 양보하고 손해를 감수하지 마라/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작년 10월 무렵에 조촐한 상영회를 열었다. 편한 마음으로 보기는 힘든 다큐멘터리 영화여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 2018-02-22
[세종로의 아침] 일관된 주택정책 원한다/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일관된 주택정책 원한다/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정부가 주택 투기를 막으려고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집값 급등의 진원지로 꼽혔던 재건축 아파트 투기를 막으려고 3중, 4중 빗… 2018-02-22
[수요 에세이] 올림픽 구경과 공무원 일자리 늘리기/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수요 에세이] 올림픽 구경과 공무원 일자리 늘리기/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평창 구경 다녀오셨습니까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88 서울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 감회… 2018-02-21
[서동철 칼럼] 정선·평창·강릉의 ‘올림픽 이후’
[서동철 칼럼] 정선·평창·강릉의 ‘올림픽 이후’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강릉에서 한국의 미(美)를 읽다’ 특별전에 가면 옛 지도 한 장을 만날 수 있다. 고려… 2018-02-21
[식품 속 과학] 나트륨 하루 권장량 넘진 않았나요/박선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
[식품 속 과학] 나트륨 하루 권장량 넘진 않았나요/박선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
소금은 음식의 간을 맞춰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김치, 젓갈, 간장, 된장, 고추장 등과 같은 농수산물을 오래 두… 2018-02-20
[이대호의 암 이야기] 혈액검사와 암 조기진단
[이대호의 암 이야기] 혈액검사와 암 조기진단
폐암이나 췌장암 환자는 위암이나 대장암 환자보다 일반적으로 수술 결과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암이 … 2018-02-20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전자공학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전자공학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제품전시회(CES)를 다녀왔다. 가전제품이라는 단어는 냉장고나 세탁기, 텔레비전… 2018-02-20
[정찬주의 산중일기] 호(號)를 지어 선물하기
[정찬주의 산중일기] 호(號)를 지어 선물하기
홀가분한 마음으로 읍내를 나간다. 손님방을 사용할 수 없게 돼 마음이 심란했는데 기술자를 불러 방바닥 배관 속의 언 물을 녹였… 2018-02-20
[바른 말글] 안절부절하다
“불륜 아닌 불륜을 들킬까 안절부절했다.” 어느 매체의 기사 내용이다. 물론 ‘안절부절못했다’라고 써야 바르다. ‘안절부절못하다’는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라는 뜻… 2018-02-20
[강대희의 건강한 사회] 대학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강대희의 건강한 사회] 대학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이탈리아 볼로냐대학은 1088년에 설립됐고 단테, 코페르니쿠스 등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했다. 독일… 2018-02-19
[특파원 칼럼] 중국 이케아에서 칼을 못 사는 이유/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중국 이케아에서 칼을 못 사는 이유/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베이징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자자쥐(宜家家居)로 생활필수품을 사러 갔을 때였다. 중국에서는 모든 외래어를 중국어화하… 2018-02-19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도심에서 크고 오래된 나무를 보셨나요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도심에서 크고 오래된 나무를 보셨나요
일본 도쿄 시내에 있는 신주쿠공원에 처음 갔을 때를 기억한다. 도쿄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붐빈다는 신주쿠의 중심에 있는 공원.… 2018-02-15
[말빛 발견] 벙어리 냉가슴/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벙어리 냉가슴/이경우 어문팀장
속담은 누구에게나 잘 통한다. 일상의 삶에서 건져 올려진 것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작정하고 만든 것이 아니라 서로 부딪치는 과… 2018-02-15
[한 컷 세상] 하늘 천, 따~지
[한 컷 세상] 하늘 천, 따~지
서울 용산구에서 운영하는 ´용산서당 ´ 초등반 수업 모습이다.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훈장 선생님의 선창을 따라 하던… 2018-02-15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평창에 날아든 사람 얼굴을 한 새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평창에 날아든 사람 얼굴을 한 새
지난 9일 저녁 평창에서는 상원사 동종에서 시작해 달항아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재로 창작된 미디어아트가 현란하… 2018-02-15
[문화마당] 마당엔 밤새 감이 떨어졌다/정종홍 작가
[문화마당] 마당엔 밤새 감이 떨어졌다/정종홍 작가
툭! 거기, 떨어진 자리가 어디쯤인지 잠결에도 안다. 뒷마당에는 시골집이 그러하듯 탱자나무 높게 심어 가시 담장을 둘렀다. 뱀… 2018-02-15
[세종로의 아침] 핀란드의 그럼프 할배께/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핀란드의 그럼프 할배께/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듣던 대로 정말 까칠하시더군요. 올림픽 개막을 몇 시간 앞두고 소설의 첫 줄을 읽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새파랗게 젊은 친구가 … 2018-02-15
[이경형 칼럼] ‘북·미 대화’를 엮는 법
[이경형 칼럼] ‘북·미 대화’를 엮는 법
한반도에 갑자기 화해의 기운이 치솟는 것 같지만 아직은 착시 효과일 뿐이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김여정 특사의 문재인 … 2018-02-15
[수요 에세이] 미투(Me too) 운동이 성공하려면/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수요 에세이] 미투(Me too) 운동이 성공하려면/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지난달 언론에 공개된 검찰 내 성추행 사건 고발은 다른 사건들이 계속 폭로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으로 연일 확대… 2018-02-14
[양진건의 유배의 뒤안길] 만물의 봄을 되살릴 수 있다면
[양진건의 유배의 뒤안길] 만물의 봄을 되살릴 수 있다면
구면의 TV 작가가 추사 김정희가 제주 유배 중에도 매화를 좋아했냐고 물었다. ‘추사유배길’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제작하… 2018-02-14
[윤수경 기자의 사람, 사랑] 평생 음악이 흐르는 삶
[윤수경 기자의 사람, 사랑] 평생 음악이 흐르는 삶
“뮤지션에게 은퇴란 없대요. 음악이 사라지면 멈출 뿐이죠. 내 안엔 아직 음악이 남아 있어요.”  영화 ‘인턴’ 속 70세 벤 휘…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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