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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男레구 결승행 하이킥
한국의 임안수(왼쪽)가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준결승에서 타점 높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2-1로 이겨 대회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연합뉴스
한국의 임안수(왼쪽)가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준결승에서 타점 높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2-1로 이겨 대회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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