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보통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ITU 2017’이 2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세계 40여개국의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800여명이 참석했다. 허우린(오른쪽부터) ITU 사무총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서병수 부산시장이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세계 정보통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ITU 2017’이 2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세계 40여개국의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800여명이 참석했다. 허우린(오른쪽부터) ITU 사무총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서병수 부산시장이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