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버워치, 디아블로3,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이 점검 중이어서 게이머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블리자드 배틀넷이 접속 오류로 인해 점검 중이기 때문이다.
이날 블리자드 측은 고객지원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 앱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있어 담당 팀에서 확인 중이다”라면서 “이용에 불편 드린 점 사과 드리며,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게이머들은 블리자드 고객지원팀에게 “빨리 고쳐주세요. 현기증 나요”라는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또 다른 게이머들은 “예상시간이라도 알려줘라 다른 거 하게”, “군대까지 49시간 34분 남았는데 빨리 고쳐줘요 제발...”, “아 진짜 PC방 1시간 날림”, “빠르게 해결 바랍니다. 게임 해야 돼요. 옵치 해야 돼요! 하고 싶어요!”라는 등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오버위치 등 점검
사진=배틀넷 홈페이지
이날 블리자드 측은 고객지원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 앱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있어 담당 팀에서 확인 중이다”라면서 “이용에 불편 드린 점 사과 드리며,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게이머들은 블리자드 고객지원팀에게 “빨리 고쳐주세요. 현기증 나요”라는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또 다른 게이머들은 “예상시간이라도 알려줘라 다른 거 하게”, “군대까지 49시간 34분 남았는데 빨리 고쳐줘요 제발...”, “아 진짜 PC방 1시간 날림”, “빠르게 해결 바랍니다. 게임 해야 돼요. 옵치 해야 돼요! 하고 싶어요!”라는 등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