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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저옵서예” 제주에 뜬 PGA 별들

“혼저옵서예” 제주에 뜬 PGA 별들

입력 2017-10-16 22:14
업데이트 2017-10-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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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저옵서예” 제주에 뜬 PGA 별들
“혼저옵서예” 제주에 뜬 PGA 별들 오는 19~22일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CJ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6일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저스틴 토머스(왼쪽부터), 애덤 스콧, 제이슨 데이, 팻 페레즈가 제주 기념물인 ‘돌하르방’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머스는 “한국에 처음 와서 기쁘다. PGA 투어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9주 연속 경기를 뛰고 있어 많이 피곤하지만 내가 가진 걸 모두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CJ 제공
오는 19~22일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CJ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6일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저스틴 토머스(왼쪽부터), 애덤 스콧, 제이슨 데이, 팻 페레즈가 제주 기념물인 ‘돌하르방’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머스는 “한국에 처음 와서 기쁘다. PGA 투어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9주 연속 경기를 뛰고 있어 많이 피곤하지만 내가 가진 걸 모두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CJ 제공

2017-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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