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카드뉴스] 청춘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카드뉴스] 청춘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입력 2017-12-20 14:18
업데이트 2017-12-20 14:1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내 적성과 역량을 잘 모르겠다.”

취업을 앞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내가 잘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업들도 내놓고 있는데요. 현대기아차그룹은 견학 프로그램을, 파고다교육그룹은 ‘내일캠퍼스’라는 개별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T&G의 경우 ‘상상나침반캠프’라는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빨리 가려고 하기보다 먼저 방향을 먼저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획·제작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자료 제공: KT&G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