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의  포토콜에서 주연배우인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의  포토콜에서 주연배우인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의  포토콜에서 주연배우인 전종서, 스티븐 연, 유아인과 이창동 감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의 포토콜에서 주연배우인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