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서울포토] ‘5.18 계엄군 성폭행’ 사과하는 정경두 장관 입력 2018-11-07 09:55 업데이트 2018-11-07 15: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8/11/07/20181107500026 URL 복사 댓글 14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성폭행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국가기관 공식 조사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