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내 일’을 찾아라… 군인도 고등학생도 취업박람회 몰려

‘내 일’을 찾아라… 군인도 고등학생도 취업박람회 몰려

입력 2019-03-20 22:22
업데이트 2019-03-21 00:4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① ‘내 일’을 찾아라… 군인도 취업박람회 몰려
① ‘내 일’을 찾아라… 군인도 취업박람회 몰려 2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에서 제대를 앞둔 군인들이 취업 싱담을 받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주최로 21일까지 열리는 박람회에는 2만여명의 군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② ‘내 일’을 찾아라…취업박람회 몰려
② ‘내 일’을 찾아라…취업박람회 몰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를 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③ ‘내 일’을 찾아라…고등학생도 취업박람회 몰려
③ ‘내 일’을 찾아라…고등학생도 취업박람회 몰려 20일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박람회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① 2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에서 제대를 앞둔 군인들이 취업 싱담을 받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주최로 21일까지 열리는 박람회에는 2만여명의 군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②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를 보고 있다. ③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박람회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3-21 11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