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차녀 민정씨 하이닉스 입사

입력 : ㅣ 수정 : 2019-08-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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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신고하는 최민정 중위 최민정 중위가 지난해 11월 소속 부대장인 박동선(준장) 해군인천해역 방어사령관에게 전역 신고를 하고 있다. [해군 제공]

▲ 전역신고하는 최민정 중위
최민정 중위가 지난해 11월 소속 부대장인 박동선(준장) 해군인천해역 방어사령관에게 전역 신고를 하고 있다. [해군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인 최민정씨(28)가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민정씨는 오는 16일부터 대외협력총괄 산하 INTRA 조직에서 근무한다. INTRA는 워싱턴 DC에 사무소가 있으며 SK하이닉스의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최씨는 글로벌 자본시장과 인수합병, 투자분석 등을 공부했고, 졸업 후 해군에 자원입대해 청해부대와 서해2함대에서 근무했다. 하이닉스는 중국 투자회사에서 일했던 최씨의 경력을 살려 국제 경영 이슈 및 통상, 규제 정책 관련된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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