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축구 ‘살아 있는 전설’ 즐라탄 동상

입력 : ㅣ 수정 : 2019-10-1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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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가 9일(한국시간) 고향 스웨덴 말뫼의 말뫼 스타디움 근처에 세워진 자신의 기념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뫼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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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가 9일(한국시간) 고향 스웨덴 말뫼의 말뫼 스타디움 근처에 세워진 자신의 기념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뫼 EPA 연합뉴스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LA 갤럭시)를 기리는 동상이 그의 고향에 세워졌다.

9일(한국시간) 스웨덴 말뫼에 세워진 높이 약 2.7m, 무게 500㎏인 이 동상은 스웨덴축구협회가 자국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히는 이브라히모비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스웨덴 조각가 피터 린드에게 맡겨 4년에 걸쳐 제작했다. 유고슬라비아 이민자 출신의 부모와 함께 스웨덴에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이브라히모비치는 1999년 말뫼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9-10-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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