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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님에서 남으로…안재현 구혜선 이혼 조정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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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7-15 16:1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구혜선과 안재현. 뉴스1

▲ 구혜선과 안재현. 뉴스1

배우 안재현(33)과 구혜선(36) 부부가 법적인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두 사람의 이혼 조정기일을 열고 조정을 성립했다.

지난해 9월 안재현 측이 이혼소송을 제기한 지 10개월 만에 두 사람은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이혼 조정의 구체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안재현을 대리한 방정현 변호사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2015년 KBS 2TV ‘블러드’에서 만나 교제 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tvN ‘신혼일기’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관계가 악화돼 이혼에 이르게 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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