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25일 중국 상하이 차오바오로(曹?路) 지역에 초대형 복합매장인 ‘차오바오점’(25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차오바오점은 상하이에서 12번째 이마트 매장으로, 지상 3층·지하 1층으로 이뤄졌다. 면적이 2만 3801㎡에 달해 이마트의 기존 최대 매장인 서울 공항점(2만 3120㎡)보다 크다. 이마트는 먹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인들의 특성을 감안, 1990년대 당시 국내 할인점 선점에 큰 역할을 했던 ‘신선식품 강화’ 전략을 차오바오점에 적용했다. 이를 위해 한국·일본·타이완 직수입 상품으로 구성된 ‘동양식품관’을 중국 이마트 최초로 개장했다. 신라면·맥심모카믹스 등 한국상품 730개와 일본상품 550개, 타이완상품 250개 등 총 1500여개 상품을 갖췄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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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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