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LG페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신용·체크카드를 최다 10개까지 등록, 스마트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킨 뒤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결제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LG페이는 신한, KB, BC, 롯데 등 4종류 카드에 우선 지원된다. 오는 9월까지 국내 모든 카드사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LG G6’ 사용자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거친 뒤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2017-06-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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