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S, 카셰어링으로 먼저 만나요
차량 공유 서비스 쏘카가 30일 서울 성동구에 ‘테슬라 플래그십 존’을 마련한 가운데 테슬라 차량을 전시하기 전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쏘카에서 도입한 테슬라 모델S는 고객 시승 이벤트 이후 친환경 전기차 카셰어링 및 커넥티드카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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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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