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유한양행,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조욱제 부사장 오경진 기자 입력 2021-03-19 14:28 수정 2021-03-19 14: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3/19/202103195001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욱제 유한양행 신임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욱제 유한양행 신임 사장 유한양행이 19일 제9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욱제(66) 부사장을 제22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조 신임 사장은 1982년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했다. 병원지점장 이사, 마케팅담당 전무, 약품사업본부 부사장, 경영관리본부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업무총괄 부사장에 올랐다.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