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살린 테이텀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왼쪽)이 2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동부콘퍼런스 파이널(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와의 4차전에서 상대 가드 카일 라우리의 파울을 얻어 내고 있다. 이날 보스턴은 마이애미를 116-99로 꺾고 3패 뒤 1승을 챙기며 기사회생했다.
마이애미 AP 연합뉴스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왼쪽)이 2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동부콘퍼런스 파이널(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와의 4차전에서 상대 가드 카일 라우리의 파울을 얻어 내고 있다. 이날 보스턴은 마이애미를 116-99로 꺾고 3패 뒤 1승을 챙기며 기사회생했다.
마이애미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