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은 24일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에 대해 “이제 정말 막다른 길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집무실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양당 원유철·이종걸 원내대표간 회동을 주재한 자리에서 “제19대 국회가 12월31일로 끝나는 심정으로 들어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우리 국민이 해를 넘기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다”면서 “임시국회를 오는 1월8일까지 하지만 해를 넘기는 것과 넘기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늘 국민 마음에 쏙 드는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정 의장은 연말까지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직권 상정’으로 통하는 심사기간 지정을 통해 조정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집무실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양당 원유철·이종걸 원내대표간 회동을 주재한 자리에서 “제19대 국회가 12월31일로 끝나는 심정으로 들어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우리 국민이 해를 넘기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다”면서 “임시국회를 오는 1월8일까지 하지만 해를 넘기는 것과 넘기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늘 국민 마음에 쏙 드는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정 의장은 연말까지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직권 상정’으로 통하는 심사기간 지정을 통해 조정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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