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31일 한일 양국 정부간 타결된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를 ‘굴욕적인 외교 참사’라고 규정하고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들의 총의를 모은 뒤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번 협상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규탄문을 채택해 발표한다.
오후에는 문재인 대표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도 방문하는 등 이번 합의를 정치쟁점화할 방침이다.
문 대표는 이번 협상에서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과 그에 기초한 사과 및 배상 문제 등이 빠진 점에 유감을 표하고, 할머니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더민주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들의 총의를 모은 뒤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번 협상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규탄문을 채택해 발표한다.
오후에는 문재인 대표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도 방문하는 등 이번 합의를 정치쟁점화할 방침이다.
문 대표는 이번 협상에서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과 그에 기초한 사과 및 배상 문제 등이 빠진 점에 유감을 표하고, 할머니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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