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북한 강원 양구서 규모 3.0 지진…“핵실험 아닌 자연지진”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20 14:56 수정 2016-08-20 14: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6/08/20/20160820500056 URL 복사 댓글 0 북한 강원 양구군서 규모 3.0 지진 발생. 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 강원 양구군서 규모 3.0 지진 발생. 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20일 낮 12시 18분 21초에 북한 강원 양구군 북북동쪽 32㎞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이 밝힌 진앙지는 북위 38.38도, 동경 128.09도 지점이다.군사분계선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지역이다.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