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의원 또… 화성시 공무원에 폭언 구설

민주당 지방의원 또… 화성시 공무원에 폭언 구설

입력 2011-04-19 00:00
수정 2011-04-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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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경기 화성시의회 한 의원이 최근 시 예산 담당 과장을 회의실로 불러 폭언과 함께 의자를 집어 던지고 무릎을 꿇게 한 사실이 18일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시의원과 담당 과장은 “개인 간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과장된 측면도 있다.”며 해명했다.

하지만 최근 용인시의원이 의류판매장에서 물건을 훔치고, 서울 중구 시의원이 주민센터 동장에게 폭언을 한 사건에 이어 이 같은 일이 벌어져 민주당을 당혹스럽게 했다. 민주당 윤리위 관계자는 “더 이상 도덕성이나 자질 문제가 도마에 오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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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1-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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