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밤사이 방화 등 화재가 잇따라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3일 오후 10시27분께 제주시 한경면 김모(70.여)씨의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집 내부 95.7㎡ 가운데 48㎡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천7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 불은 김씨의 아들 양모(40)씨가 아내(28)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홧김에 거실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담뱃불로 불을 붙이면서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양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 7시55분께 서귀포시 토평동에서는 위생물수건 세탁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세탁공장 115.5㎡를 전부 태우고 인근에 위치한 자동차 공업사 내부 사무실 82.5㎡까지 태워 7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신고자 권모(48)씨는 “공업사 사무실에 있는데 타는 냄새가 나 신고했다”며 “처음엔 세탁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강한 바람때문에 곧 공업사까지 불이 옮겨붙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10시27분께 제주시 한경면 김모(70.여)씨의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집 내부 95.7㎡ 가운데 48㎡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천7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 불은 김씨의 아들 양모(40)씨가 아내(28)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홧김에 거실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담뱃불로 불을 붙이면서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양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 7시55분께 서귀포시 토평동에서는 위생물수건 세탁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세탁공장 115.5㎡를 전부 태우고 인근에 위치한 자동차 공업사 내부 사무실 82.5㎡까지 태워 7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신고자 권모(48)씨는 “공업사 사무실에 있는데 타는 냄새가 나 신고했다”며 “처음엔 세탁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강한 바람때문에 곧 공업사까지 불이 옮겨붙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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