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6분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군포 나들목 인근에서 안모(31)씨가 운전하던 라세티 차량의 보닛 부분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안씨는 앞서 가던 한모(71)씨의 그랜저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승용차에서 연기가 나자 함께 타고 있던 손모(29·여)씨와 차에서 내려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씨의 차량이 전소했고 2㎞ 도로구간에 걸쳐 차량이 20분가량 정체했다.
경기도 재난종합상황실은 “추돌에 따른 자동차 라이트 내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안씨는 앞서 가던 한모(71)씨의 그랜저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승용차에서 연기가 나자 함께 타고 있던 손모(29·여)씨와 차에서 내려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씨의 차량이 전소했고 2㎞ 도로구간에 걸쳐 차량이 20분가량 정체했다.
경기도 재난종합상황실은 “추돌에 따른 자동차 라이트 내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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