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경찰서는 15일 파업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게 한 혐의(업무방해)로 전국철도노조 영주지방본부 제천지부 최모(44) 지부장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번 주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 9일 코레일 충북본부의 파업을 주도, 열차 운행에 차질을 가져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들이 모두 파업 참여 사실을 인정하고 있어 오는 17일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북경찰은 지난달 말 코레일 측으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된 전국철도노조 관계자 가운데 도내에 연고를 둔 9명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다.
이중 제천경찰서에 배당된 최씨 등 7명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은 현재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보강 수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 9일 코레일 충북본부의 파업을 주도, 열차 운행에 차질을 가져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들이 모두 파업 참여 사실을 인정하고 있어 오는 17일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북경찰은 지난달 말 코레일 측으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된 전국철도노조 관계자 가운데 도내에 연고를 둔 9명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다.
이중 제천경찰서에 배당된 최씨 등 7명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은 현재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보강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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