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신라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까지 호텔이 투숙했고, 이날 확진사실을 호텔에 알렸다.
신라스테이 서대문은 방역소독 등 안전·위생조치를 한 후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신라스테이는 “아직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임시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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