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하늘공원에 산불피해목으로 만든 대형곰 전시 입력 2023-10-17 16:23 수정 2023-10-17 16: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0/17/20231017800001 URL 복사 댓글 0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산불피해목으로 만든 대형 곰 등을 전시한 ‘제1회 월드컵 새활용 문화전: 공원 보다’를 다음 달 15일까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공원 보다’에는 충남 홍성, 강원 강릉, 동해 등 산불 피해 지역에서 수집한 산불피해목을 주요 소재로 한 곰 형태의 ‘애쉬 베어’(Ash Bear) 1점과 사슴 모양의 ‘숲의 정령’ 2점을 선보인다.하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