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불꽃타’ 추신수 귀국…2년 만에 고국 나들이

‘후반기 불꽃타’ 추신수 귀국…2년 만에 고국 나들이

입력 2015-11-15 11:22
수정 2018-03-21 1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추추 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2년 만에 고국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추신수는 15일 오전 아내 하원미 씨,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추신수가 한국에 들어온 건 2013년 12월 30일 이후 2년여만이다.

그는 지난해 정규시즌을 조기 마감하고서 왼 팔꿈치와 발목을 수술하고 재활하느라 미국에서 머물렀다.

추신수는 올해 정규리그 개막 후 한 달간 타율 0.096에 그치는 지독한 부진에 시달렸다.

그러나 7월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아시아 타자 중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하며 전환점을 마련했고 이후 출루기계의 위상을 되찾았다.

9월에는 타율 0.404, 출루율 0.515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추신수의 올해 전반기 성적은 타율 0.221, 11홈런, 38타점이었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타율 0.343, 11홈런, 44타점으로 부활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타율 0.276, 22홈런, 82타점이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텍사스는 급격하게 승률을 끌어올리며 4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추신수는 공항에서 “한국에서 2주 정도 쉬고서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