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두고 있는 31일 오후(현지시각) 수영국가대표 박태환 선수가 미국에서 전지훈련후 산토스 국제공항으로 던컨 전담코치와 입국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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