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CF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 다툼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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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0-1로 뒤지던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45분 라모스의 동점골을 터뜨려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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