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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103 2026.09.09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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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해협 파병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조사단이 UAE에서 작전 여건을 조사하는 등 검토가 진행 중이며, 국익과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여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가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모두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권은 김 후보자는 엄호하지만 용 후보자는 자진 결단을 요구하는 분위기입니다.
2분기 명목 GDP가 47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며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기대가 커졌습니다.
2030은 청년 정치인을 젊다는 이유만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능력과 공정성, 현실 문제 해결력을 더 엄격히 따지며 실망도 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프랑스 미스트랄 AI와 반도체 특화 AI를 공동 개발하고 1조원 미만 투자로 유럽 소버린 AI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수요일의 테마 연재
[외안대전]

북러 자동차 다리 개통…‘제재 우회로’ 넓힌 北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첫 자동차 다리가 개통돼 양국 교역과 물류가 크게 늘 전망입니다. 하루 최대 300대가 오갈 수 있고, 화물 운송을 먼저 시작한 뒤 연말엔 여객도 허용할 계획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육로를 넓혀 제재 장기화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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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미국은 이란과 전쟁중인데 미군과 전쟁중인 국방장관

미 국방부에서 헤그세스 장관과 군 수뇌부의 갈등이 커지며 육군장관과 참모총장 공석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드리스콜 장관은 드론·AI 중심의 육군 현대화를 추진했으나, 잇단 인사 압박과 문화전쟁 속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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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

돌아갈 수 없는 꿈의 고향… 끝없이 기억을 헤매는 방랑자여

정지용의 ‘고향’과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를 통해, 기사는 고향이 실재보다 기억과 상상 속에서 더 강하게 남는다고 짚었습니다. 돌아온 자리조차 낯설어지는 순간, 귀향은 완성이 아니라 또 다른 상실과 방랑의 시작이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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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의 역사프리즘]

시민사회는 왜 항상 ‘위기’일까

기사에서는 시민사회의 위기 담론이 시민 부재, 독립성 상실, 재정난 등으로 변주되어 왔으나, 실제로는 시민단체의 위기를 시민사회 전체의 위기로 과대해석해 온 측면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제는 광장에 모인 시민 에너지를 플랫폼과 중간지원조직, 느슨한 협업으로 연결하는 생태계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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