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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142 2026.11.04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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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가 전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하버드대는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을 96%, 상원 승리 확률을 78%로 제시했습니다. 하원 242석, 상원 53석까지 가능하다고 봤고, 일부 지역 투표기 이상과 악천후로 투표소 변경이 있었지만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대통령 부부 등 공군 1호기 탑승객 168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해킹이 아닌 순방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부가 보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벨트에서 매물 증가와 하락 거래가 확인됐으나, 강북과 수도권은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 때 제기한 신천지 개입설에 증거가 없었다며 사과했고, 민주당은 조작기소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김여정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을 비판하며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했고, 대화도 국익과 반드시 같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의 테마 연재
[외안대전]

초등생부터 해커 키우는 北…어떻게 세계적인 ‘해킹 강국’ 됐나

북한은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과학 영재를 선발해 컴퓨터와 해킹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정찰총국 산하 조직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외부 업체를 노리며, 탈취한 돈은 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쓰인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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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막 오른 美 중간선거 시나리오별 향후 정국...민주 상하원 장악 시 트럼프 인사권 마비

미국 중간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권이 크게 제약되고 조기 레임덕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공화당이 상원을 지키면 트럼프는 거부권과 행정명령으로 반격하며 정국 대립이 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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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

체념 위에 세운 그들의 천국… 과연 지옥과 다를 게 있을까

단테의 지옥과 연옥,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을 함께 읽으며 희망과 절망, 자유의지와 체념의 경계를 짚습니다. 설계된 낙원은 구원의 공간처럼 보이지만, 자율성을 지운 순간 또 다른 지옥이 될 수 있음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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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의 어찌보면]

닿을 수 없는 곳에 손을 뻗다… 앤 카슨의 언어들

앤 카슨은 고전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 글쓰기로 사랑과 애도, 결여와 간극을 탐색했습니다. 시와 에세이, 비평과 번역을 뒤섞는 형식은 독자에게 완전한 이해보다 닿을 수 없는 것의 긴장을 남기며, 에로스를 새로운 언어의 운동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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