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수)
조 켄트 NCTC 국장 “양심상 지지할 수 없어”고위 당국자 첫 사임...트럼프 “나간 게 다행”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대테러 담당 책임자가 이란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사의를 밝혔다.조 켄트 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은 17일(현지시간) 엑스(X)에 “많은 고민 끝에 나는 오늘부로 국장직을 사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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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사망을 18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 이란 국영매체들은 이날 SNSC의 성명을 인용해 라리자니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들, 참모, 경호원과 함께 사망했다고 전했다. SNSC는 “이슬람 혁명을 위해 평생 노력한 그가 순교했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순교자들의 피로 자신의 손을 물들인 테러리스트 범죄자들을 기다리는 건 가혹한 복수”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날을 세웠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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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급락했던 삼성전자 주가가 18일 20만원을 다시 넘어섰다. 전날 장중 100만원을 다시 돌파했던 SK하이닉스도 이날 개장과 동시에 100만원을 넘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0% 오른 20만 5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20만전자’ 고지를 되찾았다. 삼성전자는 이란 사태 직후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10% 가까이 급락하며 20만원 고지를 내준 뒤 등락을 거듭해왔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20만원을 돌파한 건 11거래일만으로, 이란 사태 이후 처음이다. SK하이닉스도 이날 3.09%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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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두고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가 상향 조정된다. 정부는 오는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다고 18일 밝혔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된다. 정부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방탄소년단 공연과 같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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