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 사실상 봉쇄…결혼·장례식까지 금지, 무슨일이

새달 6일 개막 노동당대회 앞두고 특별경비일탈행위 막기 위해 일부러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듯 북한 당국이 다음달 6일부터 시작되는 노동당 제7차 대회를 1주일 앞두고 사실상 평양 출입을 ‘봉쇄’하는 등 주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통제·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과 장례식 등 관혼상제 마저 금지시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한 대북 소식통은 29일 “최근 관혼상제를 하지 말라는 지시가 중앙으로부터 하달됐으며, 인민보안부2부는 여행증명서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며 “결혼식이나 회갑잔치, 장례식이 있는 주민들은 ‘큰일을 미뤄야 하니 귀찮아 죽겠다’고 아우성 치는 등…

지카바이러스 세 번째 감염자, 지난 26일 군입대

국방부는 29일 지카 바이러스 세 번째 감염자인 강모(21) 씨는 지난 26일 경기 북부 모 부대로 입대한 신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강 씨는 두 번째 환자인 동생과 5일간(4.10~4.1…

3조원 ‘쩐의 전쟁’ 주파수 경매 오늘 개시

낙찰가가 무려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2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

한국 온 유엔환경기구 두 수장 돌연 사의

우리나라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녹색기후기금(GCF)의 수장들이 모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