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없는 화장실,男女 함께 앉아 대변 보면서…

장애인시설 심각한 인권침해에 보조금 유용까지K(62·목사)씨는 길이 60㎝가량의 대나무 회초리로 시설에 수용된 장애인들의 발바닥을 수시로 때렸다. 아무리 저항해도 체벌을 피할 도리는 없었다. 다른 장애인들에게 저항하는 장애인의 다리를 붙잡게 하거나 배에 올라타 발을 붙잡도록 한 뒤 매질은 계속됐다. 지적장애 2급인 A(17)군은 K씨에게 하루에만 300여 차례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K씨는 장애인들을 개집에 감금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직원들이 퇴근한 저녁 시간을 이용해 10대 지적장애인 4명을 개와 함께 여러 차례 가뒀다. 2m 길이의 쇠사슬로 지적장애인을 묶어두기도 했다. ‘시설 밖으…

韓경제, 불황형 흑자·얼어붙은 소비심리

“끓는 물속 개구리처럼 서서히 무감각해지던 한국 경제가 이제는 개구리가 뜨거움을 느끼는 단계까지 왔다. 2030년에는 성장엔진이 소멸될 것이라는 우…

野 예결위 밤늦게 합류…‘누리 예산’ 진통 여전

여야 원내지도부는 27일 정국 정상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편성 문제와 담뱃세·법인세 인상 등 쟁점 현안 타결은…

유명 女배우, 옥주현 따귀 때리려다 자신이…

‘정선아 옥주현’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아이돌 출신 동료 배우 옥주현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

    30대男, 女경찰 앞에서 음란행위 ‘…

    25일 오후 10시 20분, 김모(36)씨는 경기도 용인시 보정역에서 죽전역으로 향하던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여성의 다리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용인서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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