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스’… 美 제2공장 본격 가공

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스’… 美 제2공장 본격 가공

입력 2024-04-03 01:01
업데이트 2024-04-03 01: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스’… 美 제2공장 본격 가공
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스’… 美 제2공장 본격 가공 1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있는 얼티엄셀스 제2공장에서 직원들이 첫 생산품인 배터리 셀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스 제2공장에서 첫 배터리 셀을 생산해 고객사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제공
1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있는 얼티엄셀스 제2공장에서 직원들이 첫 생산품인 배터리 셀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스 제2공장에서 첫 배터리 셀을 생산해 고객사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제공

2024-04-03 18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