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시상식장에서 만난 ‘예비부부’ 류현진과 배지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06 13:33 업데이트 2017-12-06 15: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7/12/06/20171206800034 URL 복사 댓글 14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결혼을 앞둔 LA 다저스 류현진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함께 참석했다.이날 류현진은 특별상을 수상했고, 배지현은 사회를 맡았다.류현진과 배지현은 내년 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