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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왼쪽)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왼쪽)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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