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전북 - FC 2대2 맞트레이드 입력 2010-01-01 00:00 업데이트 2010-01-01 0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0/01/01/20100101024007 URL 복사 댓글 14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FC서울이 31일 선수 두 명씩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미드필더 하대성(24)과 이현승(21)이 서울로 팀을 옮기고 전북은 공격수 김승용(24)과 심우연(24)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서울로 옮긴 하대성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이현승은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10-01-01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