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는데,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였다. ‘막말 동훈’은 시효가 짧아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한 의원은 “김 대표. 누가 당신에게 9억 뒷돈 받으라고 칼 들고 협박이라도 했냐”고 맞받았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한동훈 의원께 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지난 11일 국회에서 ‘9억 받아 처먹고 NHK 룸살롱에서 접대부 끼고 놀고’라고 발언하셨다”며 “제게 가해졌던 표적 사정 폭력의 일원인 한 의원으로부터 처먹었다는 허위와 오물의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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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과천 아파트를 장기간 보유하면서 실제 거주한 기간은 짧았다는 논란에 대해 “국민들 눈높이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과천 아파트 비거주 문제와 관련해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주택 비거주로 인한 논란과 국민들 눈높이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아파트는 이 후보자가 2009년 취득한 과천 부림동 소재 아파트다. 약 17년간 보유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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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지 않으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0% 레임덕이 20%짜리 데드덕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진행되는 김 후보자·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대해 “입틀막, 귀틀막 청문회”라고 비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위장전입과 음주운전은 기본이다. 치정 로비, 주가 조작, 가족 협동조합 등 의혹 하나하나가 엽기적”이라며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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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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