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흐를 전망이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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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2일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기로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을 국회에 보고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오늘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정경제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프로젝트 한 건을 보고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아직 구체적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은 아니나,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고자 한다”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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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대북 정책과 관련해 “특별한 실효성이 없는 제재와 핵무기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 중단의 맞교환은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 사전 대면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핵무기 폐기가 아닌 동결을 요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추정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매년 10개에서 20개의 추가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거나 이미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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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수의 마지막 한 발이 메달의 색을 갈랐다. 한국 사격의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KT)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각각 252.6점, 250.3점을 쏴 합계 502.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중국(507.1점), 3위는 일본(439.7점)이 차지했다. 본선 3위로 결선에 오른 한국은 첫 번째 시리즈에서 104.9점을 쏘며 중국에 이어 2위로 출발했다. 두 번째 시리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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