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1일 (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협조 여부와 관계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면서 “꽤 빨리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내 순방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란의 협조 여부와 관계 없이 걸프만, 아니 그들이 말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방은 꽤 빠르게 진행될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그곳을 꽤 빠른 시일 내에 열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발언은 파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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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중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7분(미 동부 시간 기준) ‘아르테미스 Ⅱ’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그간 달 뒤편을 한 바퀴 돌며 인간의 눈으로 달의 다양한 모습을 관측했고, 앞으로의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귀환으로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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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종전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우리는 긍정적 협상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에 “협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얘기한 대로 이란이 선의로 협상할 의향이 있으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내밀 의향이 있다”면서도 “만약 우리와 장난치려고 한다면 그때는 (미국) 대표단이 그렇게 수용적이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긍정적 결과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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