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외교부와 국방부, 금융위원회 등 수도권 소재 44개 중앙행정기관, 9929명이 2031년까지 세종으로 이전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일정을 확정하고,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기를 고려해 별도로 검토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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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공개 비판에 대해 “조직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규정하며 실효적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취임 후에도 공개 비판이 계속된다면 그대로 두겠느냐’는 질의에 “수사 간부의 인사 공개 비판은 조직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라면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중수청 소속 수사관 및 공무원의 ‘정치 행위’도 조직 기강 확립 차원에서 엄단하겠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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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시절 허위 발언을 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당선무효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13일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황승태·김영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말했다. 1심은 윤 전 대통령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 형이 확정되면 윤 전 대통령의 당선이 무효가 되고 국민의힘은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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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에서 흉기 난동(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쯤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칼부림을 한 남성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다친 홈플러스 이용자는 현재까지 8명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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