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정부가 경찰청 차장에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을, 서울경찰청장에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을 임명하는 등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1일 밤 늦게 전격 단행했다. 경찰은 이번 인사에서 연고지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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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공제·세금 상한 150% 유지李 지적한 ‘ISA 5년 제한’도 철회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 ‘공시가격 12억원’을 현행 유지하기로 했다. 당초 세제 개편을 통해 9억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이 여론의 반발로 ‘없던 일’이 된 것이다. 전년도에 낸 보유세 대비 세 부담 상한선을 150%에서 200%로 높이려던 방안도 결국 유턴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반발이 제기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역시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종부세법·소득세법 등 11개 세법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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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받고 일하면 193만원을 받고, 일하지 않고 5개월 구직하면 198만원의 실업급여를 받는 ‘역전 현상’이 개선된다. ‘최저임금보다 높은 시럽급여’라고 비판받던 실업급여 체계가 22년 만에 고쳐지는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1일 고용보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고용보험 제도 개편 방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실업급여 산정 기준은 현행 ‘주 7일’에서 ‘주 6일’로 바뀐다. 최저임금 근로자가 올해 5개월간 받는 실업급여는 월 198만원이지만, 내년부터는 인상된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월 176만원씩 5.8개월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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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항구 지역과 호르무즈 섬 등에서 폭발음 트럼프 경고에도 이란 “가혹한 처벌할 것” 맞대응 미국이 이틀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해 중동 지역 전운이 다시 치솟고 있다. 중동지역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엑스에 “표적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대한 타격을 단행했다”며 “이 공격은 최근 IRGC가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과 이 지역(중동)에 배치된 미군 장병을 상대로 공격을 시도한 것에 따른 조처”라고 밝혔다. 이란 언론에 따르면 남부 지역 주요 항구가 있는 반다르아바스와 호르무즈 해협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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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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