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수)
청와대가 8일(현지시간)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에 대해 “지금 검토 진행 중이며 결정된 것은 없다”
3분 분량
“김 ‘오빠 녹취’ 본질과 달라 억울용, 과한 욕심이 국민 정서 반해”김 엄호… 李정부에 치명타 우려“용 낙마하면 30대 지명 더 어려워” 청문 정국 논란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집중되는 가운데 여권에선 두 후보자에 대해 다른 판단을 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신약 청탁 의혹 등에도 김 후보자를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특혜·사당화 논란에 휩싸인 용 후보자를 두고는 본인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청와대는 두 후보자 모두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더…
5분 이상
결혼·주거 등 현실적 문제 더 중요청년 이미지 소비도 공감보다 반감‘청년 정치인’ 상대적으로 빠른 기회 무능·언행 불일치 땐 청년들 등 돌려 “청년 정치인이라고 무조건 청년 편일 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세대니까 더 꼼꼼하게 보게 되는 만큼 기성 정치인과 별 다를 바 없을 땐 가차 없습니다.”(30세 이정규씨) 1990년생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청년 정치인’이라는 수식어를 앞세워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과 과거 행보 등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서울신문이 만난 10여명의 2…
4분 분량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한국 전통의 ‘한지’를 놓고 친목을 다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8일(현지시간) 파리 오텔 드 라 마린(18세기 프랑스 왕실의 가구 보관소로 쓰인 문화유산)에서 마크롱 여사에게 한지 홍보에 나섰다. 이번 한지마니아 특별전은 파리디자인위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한지장 등이 제작한 한지를 활용한 한국 작가들의 작품과 이들과 협업한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였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전했다. 마크롱 여사는 한지를…
3분 분량
투데이뉴스
1 / 3
많이 본 뉴스
  1. 2

    “의식 잃은 여성 반복 성폭행” 틱톡 생중계했다… 31세 남성, 파리 근교 아파트서 체포

    여성을 반복적으로 성폭행하면서 이를 소셜미디어(SNS)로 생중계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프랑스 경찰에 체포됐다.7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전날 오후 8시 45분쯤 파리 …
  2. 3

    민소매 입었다가 때아닌 ‘임신설’…김연아 측 “사실 무근”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측이 난데없이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8일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김연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
  3. 4

    ‘200만→10만’ 조회수 추락… 정치색 논란 이수지, 복귀전 성적표 ‘냉소’

    개그우먼 이수지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지 약 한 달 만에 돌아왔지만, 대중의 반응은 확연히 차가워졌다. 과거 영상마다 수백만건의 조회 수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것…
  4. 5

    “여성용 최음제로 출산율 높여야” 일곱째 아이 낳은 37세 日여성 알고 보니…

    극우 정치 활동가 하시모토 코토에최근 일곱째 출산 후 연일 SNS 근황“아이 낳아야 할 시국…日흥망 달려”“이민 수용 반대하면 일본인 늘려야”故아베 사진 올리며 “여성 출산 명령”…
1분 컷 뉴스
서울 미디어 홀딩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