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주한영국문화원,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 MOU 체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주한영국문화원,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 MOU 체결

유영규 기자
유영규 기자
입력 2017-11-22 19:07
수정 2017-11-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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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주한영국문화원이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손잡았다.

21일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주한영국문화원은 서울시 종로구 이음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식교류 ?행사의 공동개최 ?공동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상호 자문제공 등 전방위에 걸쳐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서(MOU)에 각각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인적·물적자원 및 지식정보의 교류를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장애인 문화예술 행사, 더욱 발전적인 장애인 문화예술 정책을 공동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장애인 예술활동 창작, 공간, 국내외 교류,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제107회 전국체전’ 동메달 철인3종팀 선수단 축하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체육회를 방문해, 심각한 부상의 시련을 딛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서울시청 철인3종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불굴의 투혼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서울시청 철인3종팀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자단체전 3위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 2개를 목걸이에 걸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회를 앞두고 덮친 예기치 못한 사고와 중상이라는 악조건을 딛고 이뤄낸 결과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에 시련이 닥친 것은 지난 8월 26일이었다. 당시 선수들은 전국체전을 대비해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훈련하던 중 갑자기 뛰어든 고라니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고, 이로 인해 선수 2명이 큰 골절상을 입었다. 특히 한 부상 선수는 오른쪽 팔꿈치 요골 골두 골절, 왼쪽 팔꿈치 요골 두경부 분쇄골절, 양측 팔꿈치 인대 부분파열, 왼쪽 손목 갈고리뼈 골절 등 정상적인 훈련과 경기 출전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심각한 중상을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선수들은 좌절하지 않았다. 사고 발생 후 불과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체전 출전에 나섰고, 서울시청 철인3종팀은 남자단체전과 혼성릴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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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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