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작나무숲서 1~2일 겨울 산악 트레일런(산악마라톤)대회 연다

인제 자작나무숲서 1~2일 겨울 산악 트레일런(산악마라톤)대회 연다

조한종 기자
입력 2020-01-31 12:16
수정 2020-01-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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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1,2일 이틀간 겨울 산악 트레일런(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인제군 제공
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1,2일 이틀간 겨울 산악 트레일런(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설경과 어우러진 이색 겨울 산악 트레일런 대회가 열린다.

인제군은 ‘2020년 화이트 자작나무 트레일런(산악 마라톤) 인제대회’ 2월 1~2일 이틀간 원대리 자작나무 숲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OSK 아웃도어 스포츠 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250여명이 참여해 비경쟁 레이스로 펼쳐진다. 12㎞ 코스를 제한 시간 3시간 이내에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는 대회다.

트레일런은 포장되지 않은 길이나 산, 들, 초원지대 등을 달리는 일종의 산악 마라톤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빠르게 대중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겨울에 펼쳐지는 이색 대회를 통해 자작나무 숲뿐만 아니라 인제 곳곳의 아름다운 길이 홍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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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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