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동연·유정복, 대체매립지 확보 본격 협의키로…인천서 2차 회동…‘수도권 3자 협의체’ 회동 정례화…실무협의체도 구성

오세훈·김동연·유정복, 대체매립지 확보 본격 협의키로…인천서 2차 회동…‘수도권 3자 협의체’ 회동 정례화…실무협의체도 구성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2-09-02 23:17
수정 2022-09-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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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수도권 3개 광역단체장이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의 한 횟집에서 현안 논의를 위해 모임을 가졌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수도권 3개 광역단체장이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의 한 횟집에서 현안 논의를 위해 모임을 가졌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수도권 3개 광역단체장은 2일 ‘수도권 매립지 4자 협의체’를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

이들 광역단체장 3명은 이날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의 한 횟집에서 현안 논의를 위해 모임을 가졌다.

이들 광역단체장들은 지난 7월 23일 김포 마리나선착장에서 만남을 갖고 수도권 현안에 대해 지역·여야 구분 없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은 후 두 번째 회동이다.

이날 단체장들은 지난 2015년 4자 간(환경부·경기·서울·인천) 합의된 사항을 토대로 환경부 장관을 포함한 수도권 매립지 4자 협의체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합의에 따라 서울시·경기도·인천시와 환경부가 참여하는 수도권매립지 4자 협의체는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대체 매립지 확보 등과 관련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발·수원발 KTX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인천시장 3자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3자 협의체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 기조실장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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