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플러스] 현대모비스 美부품공장 준공 입력 2010-06-08 00:00 업데이트 2010-06-08 00: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06/08/20100608009016 URL 복사 댓글 14 현대모비스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의 웨스트포트에 설치한 부품 생산라인을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곳에서 크라이슬러의 2011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닷지 두랑고’에 장착되는 프런트·리어 섀시모듈을 생산하게 된다. 이 모듈은 완성차의 차체를 지지하는 척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완성차의 ‘감성 품질’에도 영향을 주는 부품이다. 2010-06-08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