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쌍용건설 친환경 인증 BCA 그린마크 최고등급 입력 2011-06-14 00:00 업데이트 2011-06-14 0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6/14/20110614019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싱가포르 W호텔 명품 부티크 센터 ‘키사이드 아일’(조감도)이 BCA 그린마크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BCA 그린마크란 싱가포르 정부가 에너지와 자원절감을 위한 설계에서 완공 후 관리비, 주거 쾌적성까지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친환경 인증 제도다. 미국의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BREEAM)과 함께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으로 인정받고 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6-14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