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6년 30만대 판매”

쌍용차 “2016년 30만대 판매”

입력 2011-09-21 00:00
수정 2011-09-21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개 신모델 개발 등 추진 ‘뉴비전’ 중장기 전략 발표

쌍용차가 2016년까지 신차 4개 모델과 5개의 기존 차량 개량 모델을 통해 30만대 판매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쌍용자동차는 단기적으로는 2013년 국내외 시장에서 16만대 판매에 매출 4조원을 달성하고, 중기적으로는 2016년 30만대 판매에 매출 7조원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
20일 경기 평택에서 열린 2011 쌍용차 뉴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쌍용차 임직원들이 선포식 개막을 알리는 축하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임형주 판매대리점협의회 회장, 최금실 쌍용차 연구원, 이유일 쌍용차 사장,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 김규한 쌍용차 노조위원장, 황주원 쌍용차 현장 직원, 오유인 쌍용차협동회 회장.  쌍용차 제공
20일 경기 평택에서 열린 2011 쌍용차 뉴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쌍용차 임직원들이 선포식 개막을 알리는 축하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임형주 판매대리점협의회 회장, 최금실 쌍용차 연구원, 이유일 쌍용차 사장,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 김규한 쌍용차 노조위원장, 황주원 쌍용차 현장 직원, 오유인 쌍용차협동회 회장.
쌍용차 제공




쌍용차는 20일 경기 평택에서 이유일 사장과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 등 임직원 3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2011 쌍용차 뉴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를 위해 2013년까지 5개 제품 개선 모델을 출시하고, 2016년까지는 4개 신규 차종을 내놓을 계획이다.

아울러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글로벌 시장 및 판매 확대 ▲비용 리더십 확보 ▲차세대 신기술 개발 ▲마힌드라 그룹과의 시너지 극대화 ▲내부 핵심역량 강화 등 6가지를 핵심 전략으로 세웠다.

특히 마힌드라와 협력을 강화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힌드라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 2012년 3월 중 현지 판매를 개시하고 인도·이집트에서 반조립(CKD) 사업도 추진한다. 국내시장은 마힌드라와 원스톱 금융솔루션 구축을 위한 할부금융사를 설립해 2016년까지 스포츠유틸리티(SUV) 시장에서 20%의 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유일 사장은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 마힌드라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면서 “2013년이 쌍용차 부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9-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