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8일 영업정지된 프라임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의 가지급금 지급 대행 기관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 지급 대행 기관은 농협이었으나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의 170개 지점까지 확대했다.
또한, 가지급금 지급을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 확인을 위해 사용하는 신용카드 중 국민카드의 사용도 가능하게 됐다.
지급 대행 기관의 내역은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기존에 지급 대행 기관은 농협이었으나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의 170개 지점까지 확대했다.
또한, 가지급금 지급을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 확인을 위해 사용하는 신용카드 중 국민카드의 사용도 가능하게 됐다.
지급 대행 기관의 내역은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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