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갤러리아와 NC, AK 등 3개 백화점도 305개 중소납품업체의 판매수수료를 내년 1월부터 1∼5% 인하한다고 밝혔다. 수수료 인하 대상은 이들 백화점에 납품하는 중소업체의 37%다. 공정위는 판매수수료 외에 백화점업계에 관행화된 가(假)매출, 상품권 구매 강요, 인테리어 비용 등 입점·납품업체의 추가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1-12-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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