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8%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였던 2.0%보다 낮은 것이다.
이는 소비지출 증가가 예상보다 저조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의 70% 가까이 차지하는 민간소비 증가율은 1.7%로, 당초 잠정치였던 2.3%보다 크게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0.7% 증가했던 직전 분기보다는 증가세가 확대됐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이는 소비지출 증가가 예상보다 저조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의 70% 가까이 차지하는 민간소비 증가율은 1.7%로, 당초 잠정치였던 2.3%보다 크게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0.7% 증가했던 직전 분기보다는 증가세가 확대됐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1-1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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