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주주제안서를 냈던 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제안을 철회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17일 사측에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주제안을 위해서는 의결권 0.25%를 획득해야 하는데 노조에 의결권을 위임했다가 철회한 직원이 늘어 이 ‘커트라인’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노조 측은 “올해에만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계속 경영권 감시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02-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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