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기업 최초… 年2만t 생산능력
LS전선이 아시아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
LS전선 제공
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버러의 SPSX 전력 케이블공장 준공식에서 구자열(왼쪽 두 번째) LS전선 회장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LS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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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X의 통신 케이블 공장이 있는 타버러시의 14만㎡(약 4만 2000평) 부지에 6400만 달러(약 700억원)를 들여 1년 5개월 만에 공장을 완공했다.
이 공장은 신호 제어용 케이블(300~600V), 저압 전력 케이블(600V~2㎸), 중압 전력 케이블(5~35㎸)을 연간 2만t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말 일부 생산라인이 구축돼 이미 신호 제어용 300V와 600V 케이블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10-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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